맞춤형 여행 가치 유지 및 전문성 강화
영 럭셔리 고객층까지 타깃 범위 확장
프라이빗·시그니처·셀렉트 3종 세분화
영 럭셔리 고객층까지 타깃 범위 확장
프라이빗·시그니처·셀렉트 3종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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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스 로고 (사진=하나투어) |
[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하나투어의 하이엔드 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Zeus World)가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럭셔리 여행 시장 확장을 추진한다.
제우스월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주문형 기반의 맞춤형 여행 가치를 유지하면서 상품 카테고리별 전문성과 고객 선택권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주요 변화는 고객의 목적과 형태에 따라 ▷초고가 맞춤형 여행 ‘제우스 프라이빗’ ▷럭셔리 패키지형 상품 ‘제우스 시그니처’ ▷항공·호텔·현지투어 등 개별 자유여행 중심 ‘제우스 셀렉트’로 구성한 점이다.
특히 ‘시그니처’ 카테고리는 기존 일부 고객에게만 제공되던 하이엔드 서비스를 패키지 영역까지 확대한 것으로, 다양한 소비자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하나투어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맞춤 및 프리미엄 여행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기존 오더메이드 중심에서 나아가 럭셔리 패키지와 자유여행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확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럭셔리 여행 트렌드에 맞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차별화된 하이엔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