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O 판로 뚫어라”…한유원, 납품 중기 구매상담회 참가사 모집

[한유원]


6월·7월 두 차례 개최, 총 100개 중소기업 선정·지원
1차 상담회는 6월 3주 충북서 진행…신청 마감은 5월 6일
바이어 1대1 상담부터 AI 활용 강연·입찰 컨설팅까지 제공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소모성자재(MRO) 납품 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소모성자재 납품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6월과 7월 두 차례 열리며, 총 100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1차 구매상담회는 6월 3주차 충청북도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 기간은 5월 6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판판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중소기업에는 제품 특성에 맞는 MRO 바이어와의 1대1 상담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MRO 납품업 동향과 AI 서비스 활용에 관한 전문가 강연, 공공·민간 입찰 전문가 컨설팅 등도 지원된다.

한유원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는 MRO 시장에서 중소기업이 실질적인 거래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MRO 시장의 디지털 전환 속에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이번 상담회를 마련했다”며 “바이어 1대1 매칭과 맞춤형 입찰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이 공공·민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