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 말레이시아 영어캠프 패키지 출시

쿠알라룸푸르 4주 체류형 상품 기획
현지 전문 교육기관 선택 수업 제공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시내 전경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영어 학습과 현지 체험을 연계한 영어캠프 패키지를 출시했다.

‘쿠알라룸푸르 올케어 영어캠프 4주’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4주간 머물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이며, 오는 7월 19일 출발한다.

항공은 말레이시아항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전 일정 한국인 인솔 교사가 동행해 학생 안전과 학습을 관리한다.

이 상품은 현지 교육기관인 ‘빅벤 아카데미’와 ‘아틀라스 아카데미’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빅벤 아카데미는 영국식 커리큘럼 기반의 원어민 그룹 수업을 진행하며, 아틀라스 아카데미는 레벨 테스트를 통한 맞춤형 반 편성과 개별 피드백 중심의 학습 시스템을 운용한다. 수업 후에는 학습 관리와 과제 피드백이 이어진다.

숙소는 쿠알라룸푸르 시내 신축 레지던스인 ‘팩스톤즈’를 사용하며, 식사와 간식을 제공한다. 세탁과 청소 등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서비스가 포함됐으며, 전용 스쿨버스와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주말에는 말라카 투어, 반딧불 투어 등 야외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 패키지는 교원그룹이 축적해온 학습 노하우를 커리큘럼에 접목하고 체험 요소를 강화해 상품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