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창호 바꾸면 백화점 상품권…‘이맥스 클럽’ 여름 성수기 잡는다

[KCC]


6월 30일까지 창호 교체 계약·시공 완료 고객 대상 이벤트
선착순 50명에 10만원권 상품권, 추첨으로 로봇청소기 제공
온라인 견적 비교부터 시공까지 원스톱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KCC는 온라인 창호 견적 플랫폼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창호 교체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우리집 창호 교체, 혜택은 MAX로!’를 주제로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창호 교체 계약을 체결하고 시공까지 마친 고객에게 상품권과 경품을 제공한다.

창호 시공을 완료한 뒤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과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설문 작성을 마친 고객 5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10만원권 백화점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로봇청소기 1명, 커피머신 2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KCC는 고객이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창호 견적을 비교하고, 회사가 인증한 대리점을 통해 시공까지 받는 과정에서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맥스 클럽 홈페이지는 KCC가 지난해 선보인 O2O 플랫폼이다. 스마트 견적 시스템을 비롯해 이맥스 클럽 및 대리점 안내, 제품 정보, 시공 사례 등 창호 구매에 필요한 기능과 정보를 한곳에 담았다.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과 연계한 정보도 제공한다. 고효율 창호 교체 시 활용 가능한 분할 납부와 이자 지원 내용, 그린리모델링 사업자 등록 대리점 정보 등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핵심 기능인 ‘스마트 견적 시스템’은 고객이 건축물 평수와 주거 형태, 시공 일정 등 조건을 입력하면 해당 권역 내 이맥스 클럽 대리점들이 온라인 견적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여러 대리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견적을 비교할 수 있다.

KCC는 온라인에서 정보 검색과 견적 비교, 상담, 시공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실제 창호 교체 수요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대리점 영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맥스 클럽은 KCC가 대리점의 창호 가공 기술과 사후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우수 대리점을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일회성 인증이 아니라 정기 재평가를 통해 인증을 갱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