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고객 유입·매출 상승 입증…팬덤 마케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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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편의점 GS25가 게임 IP 협업 상품(사진)의 누적 판매량이 2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GS25는 2024년부터 ‘블루아카이브’, ‘메이플스토리’, ‘명일방주’, ‘명조’ 등 인기 모바일 게임 IP를 활용한 도시락·빵·라면 등을 선보였다. 협업 상품에 포토카드·띠부실·쿠폰 등을 동봉하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것이 흥행 요인으로 작용했다. 팝업스토어에는 100미터 이상의 대기줄이 형성되기도 했다.
GS25는 실시간 3D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와 협업해 도시락·햄버거·초콜릿·스낵 등 14종을 16일부터 출시할 계획이다. 서울·부산·대전 5개 거점 매장에서는 4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GS페이로 구매 시 스탬프 3개를 모으면 추첨을 통해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병주 GS리테일 제휴마케팅팀 매니저는 “편의점은 매출 견인과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게임사는 유저에게 오프라인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윈-윈 시너지가 창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휴 마케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