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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한 청송군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청송군 제공] |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14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청송사과’가 14년 연속 대상, ‘산소카페 청송군’이 7년 연속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 시상식은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분야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사과 부문에서는 8개 브랜드가 경쟁한 가운데 청송사과가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처음 떠오르는 사과’라는 인식부터 품질, 충성도까지 소비자 평가 전반에서 경쟁 브랜드를 앞섰다는 게 군 측 설명이다.
또 도시 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도 청정 자연을 앞세운 전략으로 7년 연속 대상을 유지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받은 지질 자원과 계곡, 소나무 숲 등이 ‘치유와 휴식의 공간’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사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확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쉼과 치유를 경험하고 일상을 살아 나가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