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높이고 가격 낮췄다…롯데마트, 이색 파프리카 ‘트리벨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채소 판매대에서 직원들이 ‘트리벨리 파프리카’를 홍보하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롯데마트가 16일부터 22일까지 일반 파프리카보다 당도가 높은 프리미엄 품종 ‘트리벨리 파프리카’를 개당 990원에 판매한다.

트리벨리 파프리카는 길쭉한 모양이 특징으로, 일반 원물 대비 2배 가까이 높은 8~9 브릭스(Brix)의 고당도를 자랑한다.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수분감을 갖춰 과일처럼 생으로 즐기기에도 좋다. 롯데마트는 사전 물량 확보를 통해 일반 파프리카보다도 약 15% 저렴하게 선보인다.

장석진 롯데마트·슈퍼 채소팀 MD(상품기획자)는 “트리벨리 파프리카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경험하도록 초특가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산지와 협업해 고품질 이색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