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WBG 춘계회의’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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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IMF(국제통화기금)-WBG(세계은행그룹) 춘계회의’ 등에 참석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출국해 19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세계 경제 상황, 경제성장, 글로벌 불균형 등 주요 이슈에 대해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한다.
이어 IMF 춘계회의에서 세계경제 전망, 세계금융안정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총재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ECB(유럽중앙은행) 등 주요국 중앙은행 및 IMF의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최근 주요 국제정세 및 영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이 총재는 회의 기간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에서 주최하는 고위급 회의 ‘Central Banking for Economies in a Changed World(변화된 세계 속 경제를 위한 중앙은행의 기능)‘에 패널로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