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주택 및 토지
5월 6일 6.6억원에 2회차 경매
[영상=이건욱 PD]
5월 6일 6.6억원에 2회차 경매
[영상=이건욱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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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에 자리한 단독주택이 최저입찰가격 6억원대에 경매시장에 나왔다. 이건욱 PD |
작업실·게스트하우스 완벽! 리버뷰 6억대 단독주택[땅땅!경매]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이 이번에 찾은 경매 매물은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한 대규모 단독주택입니다. 남한강을 품에 안은 듯한 조망권에 경의중앙선 전철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역세권 전원주택’이라는 점이 이 집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입지는 더할 나위 없습니다. 경의중앙선 아신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전철을 이용하면 서울 용산역까지 환승없이 80분대에 닿을 수 있습니다. 차량으로는 올림픽대로를 따라 팔당댐을 지나면 서울까지 용산구 기준 1시간이면 도착이 가능합니다. 옥천면 시내와 가깝고 유명한 냉면거리와 레포츠공원도 인접해 있어, 전원생활의 여유와 도시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집의 상태도 훌륭합니다. 2022년 준공된 신축급 건물로,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의 고급 저택을 연상시키는 모던한 외관이 특징입니다. 단차를 활용해 아래층에는 넉넉한 차고와 창고를 배치했고, 창고 윗부분은 테라스나 앞마당처럼 활용할 수 있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특히 별도의 창고 공간은 남한강을 내려다보며 개인 작업실이나 스튜디오로 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617㎡(187평)에 달하는 넓은 대지와 연면적 320㎡(98평) 규모의 2층 주택이 감정가 약 9억4200만원에서 한 차례 유찰되어, 오는 5월 6일에는 최저입찰가 약 6억6000만원에 경매가 진행됩니다. 만약 이번에도 주인을 찾지 못한다면 다음 최저가는 4억원대 중반까지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 물건이 이번 경매에서 새 주인을 맞이할 수 있을지, 자세한 현장 분위기는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