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정치 스승은 김대중 대통령…지금도 가슴 뭉클”

김대중재단 청년위와 간담회
“김대중 대통령 이야기, 뭉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가 1일 강원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철원읍민 화합대축전에 방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와 만나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소회를 나눴다.

우상호 예비후보는 11일 강원 춘천시에 있는 자신의 캠프에서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 정책 전달식을 가졌다.

우 예비후보는 “지금도 정치적 스승이자 민주화 동지인 김대중 대통령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다”며 “재단 청년위에서 정책 제안을 해줘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의 첫 일정과 정책 투어 마지막 일정을 청년들과 했다”며 “누구보다도 청년들이 강원도에 정착할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깊은 사명감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신 제안을 꼼꼼히 살펴 정책으로 반영하겠다”며 “청년들이 강원도에서 안착하고 여기서 새로운 삶을 꿈꾸게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