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우리카드 새 사령탑에 박철우 감독대행 승격
대행으로 14승 4패 성적 지휘…준PO 거쳐 PO까지 진출
대행으로 14승 4패 성적 지휘…준PO 거쳐 PO까지 진출
![]() |
|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박철우 우리카드 감독 대행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새 사령탑으로 박철우(41) 감독대행이 자체 승격했다.
우리카드는 팀을 ‘봄 배구’로 이끈 데 이어 KB손해보험과 준플레이오프(준PO) 관문을 뚫고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지휘했던 박철우 감독대행을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며 11일 이같이 밝혔다.
박철우 신임 감독이 대행으로 지휘한 우리카드는 현대캐피탈과 PO에서 2전 전패로 물러났지만, 1, 2차전 모두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특히 박 감독은 정규리그 18경기에서 ‘형님 리더십’을 발휘해 14승 4패(승률 77.8%)의 놀라운 성적표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