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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수 추진위원장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중랑구 남쪽 끝자락 지하철7호선 용마산역 인근에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가 있다.
지난 2021년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다. 이 사업은 일반 주택조합과는 달리 공공(LH)이 주도하는 복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돼 사업 안정성과 속도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랑구 면목동393-78일원 2만2024㎡ 면적에 783가구(추진위원 253명) 규모 최첨단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사업지 주변 중랑구청2청사 행정복합타운(지하4층, 지상45층 2027년 착공 예정)이 본격화하고 있어 중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이다. 또 대공연장 기타 행정복지와 용마폭포공원,천문과학관(2027년 완공예정),용마산 전망대,데크길 조성 중랑천변 기타 주민들 사이에서도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성수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기자와 만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상생형 개발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7년 복합사업 계획승인 받고 2030년 착공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도심공공주택 복합 사업은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노후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역세권 중심의 고밀 개발을 통해 주거,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개선하며 공급부족의 주택난 해결하는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업 대상지는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황금노선 7호선 용마산역세권 입지와 함께 기존 주거환경의 정비 필요성이 제기되어 온 지역으로,이번 지구 지정과 시공사 선정에 따라 향후 체계적인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오랜기간 지연되던 지역이 이제야 체계적으로 개발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며 “생활 편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이 함께 이루어지길 바란다” 고 밝혔다.
또 “현재 설계와 시공 준비 단계로 올 12월 또는 내년 1월 중 브랜드 가치가 높은 대형 시공사 선정이 이뤄질 것”이라며 “향후 인허가 과정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정부와 지자체는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위원장은 “류경기 중랑구청장께서 신속한 사업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택개발추진단까지 신설해 지원하고 있어 주민들이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 사업이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