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40%, 도청·대학·학생 각 20%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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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강원대학교 모습[연합]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관내 8개 대학 학생들이 1000원에 아침밥을 먹을수 있도록 지원하다.
강원도 학생지원 실무책임자들은 9일 한림대 학생식당을 찾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한림대학교의 경우 연간 152일 운영을 통해 약 1만 6000식의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도내산 쌀과 쌀가공식품을 활용해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약 5000원 상당의 식사를 1000원에 이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도내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부가 2000원을 대고, 지자체·대학·학생이 각각 1000원씩 부담한다.
강원도는 총 14억 원을 투입해 도내 8개 대학 12개 캠퍼스에서 아침식사 메뉴를 지원하고 있다.
2024년 11개 캠퍼스 28만 2000식에서 2025년 12개 캠퍼스 33만 1000식, 2026년 36만식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