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방지·수분 보존 신기술 채웠다, 세븐일레븐 ‘올 뉴 삼각김밥’

8일부터 10종 순차 출시


[세븐일레븐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올 뉴(All New) 삼각김밥’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에는 ‘냉장밥 노화 방지 및 수분 보존 기술’을 적용했다. 냉장 상태로 먹어도 바삭한 김과 밥의 찰기를 느낄 수 있다. 세븐일레븐 인터내셔널과 롯데웰푸드, 롯데중앙연구소가 지난 1년간 진행한 ‘라이스 프로젝트’ 결과물이다.

오는 8일에는 ‘새우마요 삼각김밥‘과 기존 스테디셀러인 ‘참치마요 삼각김밥’, ‘더 커진 참치마요 삼각김밥’, ‘더 커진 제육볶음 삼각김밥’을 리뉴얼 출시한다. 3주차에는 ‘소고기 전주비빔 삼각김밥’, ‘더 커진 소고기고추장 삼각김밥’을 리뉴얼한다. 4주차에는 신제품인 ‘더 커진 반숙계란장 삼각김밥’과 ‘핫 쏘이치킨 삼각김밥’, 리뉴얼 제품인 ‘비빔참치마요 삼각김밥’ 등을 선보인다.

이달 말까지 카카오페이머니, 토스페이로 결제하면 20% 할인이 적용된다. 모바일 앱에서는 ‘신상품 반값 체험가 이벤트’를 28일까지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라이스 프로젝트 기술을 일반 김밥과 초밥 등 간편식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상품1부문장은 “집밥 수준의 높은 만족도를 줄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