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위례과천선 의왕연장안’ 포함, 교통 호재 기대
건강관리센터, 간호사 상주…인근엔 종합병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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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조감도 [MDM 제공] |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최근 서울·경기 등 수도권 전역에서 전세 매물이 자취를 감추고 있는 가운데 전세금 5억원대로 즉시 입주가 가능한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7일 디벨로퍼그룹인 엠디엠(MDM)에 따르면 경기도 의왕시 의왕백운밸리 내 위치한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임대주택이 최근 공급 중이다. 강남에서 20분이면 접근가능한 거리로 총 1378세대(주거형 오피스텔 842세대, 시니어주택 536세대)에 달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99·119타입(이하 전용면적), 시니어주택은 61·84타입으로 구성된다. 이 중 시니어주택은 MDM이 직접 시행을 맡았고 자회사인 ㈜엠포레가 운영까지 직접 전담한다. 전세금 5억원대부터 즉시입주가능한 임대주택으로 최근 전세난 상황에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단지 내에는 3500평(1평=3.3㎡)이 넘는 초대형 부대시설 ‘클럽 포시즌’이 있어 입주민들은 가사 노동 부담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전담 영양사가 관리하는 건강식 식사 서비스를 비롯해 하우스키핑, 런드리,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부대시설 내에는 25m 길이의 3개 레인과 비데풀 등을 갖춘 실내 수영장, 실외 썬큰 수영장이 마련돼 사계절 내내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약 220평 규모의 대형 피트니스 센터, 스크린룸을 포함한 골프연습장도 구비돼있다. 호텔식 사우나와 전문 스파 시설이 결합된 ‘바디케어존’은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프라이빗 영화관인 시네마룸, 강의실, 음악실 등 전문적인 프로그램실이 구축돼있다.
입주 후 입주민들이 가장 만족해하는 부분은 ‘식사 서비스’로 전해졌다. 입주민들이 장보기, 요리, 설거지 등 가사 노동에서 완전히 해방될 수 있도록 전담 영양사가 직접 관리하는 전용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입주민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저염·저당 건강식부터 계절별 특식까지 세 끼를 폭넓게 제공한다.
하우스키핑, 런드리, 컨시어지 서비스와 결합된 전문적인 케어 시스템은 물론 기본 프라이빗트레이닝(PT), 아쿠아로빅, 골프·탁구·수영레슨, 요가, 노래교실, 라인댄스 강좌, 단지 내 다양한 동호회 활동 등이 마련돼있다. 주요 동호회는 골프, 파크골프, 탁구, 당사모, 여행, 합창, 통기타, 마작, 보드게임 등이 활발히 운영 중이다.
연말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원데이클래스 강좌와 연주회가 열렸으며, 설날 행사로는 한마당 체육대회와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은 앞으로도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입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과 신분당선 판교역을 왕복하는 자체 셔틀버스를 운행중이다. 직장인 입주민의 출퇴근 편의는 물론 판교 테크노밸리, 강남권역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20분대 내외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사업지 인근으로 위례과천선 의왕연장안이 포함돼 향후 대중교통망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백운호수와 모락산을 품은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을 집 앞처럼 누리는 ‘몰세권’도 갖췄다고 엠디엠그룹은 전했다.
단지 내 건강관리센터에는 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며 입주민의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단지 바로 옆 학의동 918-5번지 일대에는 25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유치가 발표돼 백운밸리 내 마지막 과제였던 의료시스템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