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0세 이상 30명 모집
![]() |
| 성동 시니어모델 성과 공유회. [성동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성동구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제4기 성동 시니어모델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4기 성동 시니어모델 양성 과정’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25회의 이론 및 실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왕십리도선동노인복지관과 사단법인 시니어패션모델협회가 협력해 진행한다.
이번 4기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성별과 체형에 관계없이 만 60세 이상 성동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4월 10일까지 구립 노인복지관 6곳과 각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성동 시니어모델 양성 과정’은 단순히 무대에 서는 모델 활동을 위한 교육을 넘어 자세 교정과 걷기 습관 개선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 활력을 높여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런웨이 형태의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성동 시니어모델 양성 과정은 자세 교정은 물론 어르신이 자신감 회복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