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특별공급, 7일 1순위 청약 진행… 14일 당첨자 발표
코오롱글로벌이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 엄궁1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가 6일 청약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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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견본주택 모습 (제공: 코오롱글로벌)> |
청약은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며,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
1순위 청약은 모집공고일 기준 부산, 울산, 경남 거주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신청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요건과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액 기준을 충족하면 재당첨 여부와 무관하게 청약할 수 있다. 단, 2년 이내 가점제 당첨 이력이 있는 경우 추첨제로 청약해야 한다.
분양 대금 납부는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마련 일정을 고려해 계약금 일부 정액제 및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의 조건이 적용된다.
해당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연결될 예정이며, 평지 지형에 조성된다. 향후 엄궁대교가 개통할 경우 명지, 녹산국가산업단지 및 에코델타시티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승학터널 개통 시 부산 도심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롯데마트, 엄궁전통시장, 농산물유통단지 등 상업시설이 위치한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엄궁초, 동궁초, 엄궁중 등 교육시설이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36층 규모로, 스카이라운지 및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세대당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 세대별 창고, 모바일 스마트도어록 등의 설계가 반영됐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및 승학산 조망이 가능하다.
총 1,67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가운데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30년 2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