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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열 영덕군수 예비후보는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김광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
[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김광열 영덕군수는 6일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을 마친 뒤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향후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8기 재임 기간 동안 현장행정을 실천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영덕 건설에 매진해 왔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 왔다”고 했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지역경제 구조를 바꾸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사업인 만큼 그간의 경험과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향후 군정 비전으로 ‘대전환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제시하며 에너지 산업 기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화 전략 추진, 여성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 스마트 기술 도입 등을 공약했다.
김광열 영덕군수 예비후보는 “영덕은 지금 도약의 문턱에 서 있다”며 “경험과 추진력, 통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 더 큰 영덕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