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보증·전국 무료배송
최대 500만원 할인 등 제공
주말·공휴일 상담 확대
비대면 구매 편의성 강화
최대 500만원 할인 등 제공
주말·공휴일 상담 확대
비대면 구매 편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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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카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케이카가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중고차 구매 수요를 고려해 보증과 배송 등 지원을 확대한다.
케이카는 4월 한 달간 중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 배송,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차량 구매를 미루기 어려운 실수요층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취지다. 회사는 구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비대면 구매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우선 일부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6개월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이카의 품질보증 연장 서비스를 적용해 일정 한도 내 수리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비대면 구매 서비스인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전국 무료 배송도 지원한다. 매주 특가 차량을 선별해 할인 판매도 진행하며, 할인 폭은 최대 500만원 수준이다.
고객 상담 서비스도 확대했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객센터를 운영해 상담과 홈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케이카 관계자는 “차량이 필요한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비대면 구매 환경과 사후 관리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