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작군, 귀엽다” 오상진·김소영 부부 둘째 득남…딸 이어 새가족 맞이했다

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티엔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가 둘째 아들을 건강히 품에 안았다.

4일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는 지난 3일 오후 4시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며 “새 가족을 맞이한 두 사람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오상진은 지난 2005년 MBC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2013년에 퇴사한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해 여러 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소영은 2012년 MBC에 입사했다. 2017년 퇴사 후 서점 운영, 라이브 커머스 등 사업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둘은 MBC 아나운서 출신 선후배로 인연을 맺었다. 2017년에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지난 2019년에는 첫째 딸을 맞이했다.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아이를 품에 안은 사진을 올린 후 “네, 가족이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로는 “첫째(를 볼 때의 느낌)는 허둥지둥 정신 혼미, 둘째는 ‘너무 작군, 귀엽다’”라며 “저는 멀쩡하다. 밥도 많이 먹었다”라며 상황을 알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