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38가구 모집에 7,658건 접수돼 평균 4.7대 1 기록
- 4월 8일 당첨자 발표, 19일부터 22일까지 당첨자 계약 진행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조성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의 청약 접수 결과 최고 6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과 2일 양일간 1·2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1,638가구 모집에 7,658건이 접수됐다.
최고 경쟁률은 1순위 125㎡A 타입에서 67.5대 1로 나타났으며, 125㎡C 타입이 44.0대 1로 뒤를 이었다. 공급 세대수가 963가구로 가장 많은 84㎡A 타입의 1순위 경쟁률은 8.1대 1로 집계됐다.
해당 지역인 아산시 1순위 청약 접수 건수는 앞서 공급된 2차 단지인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대비 약 142%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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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
이번에 공급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는 앞서 분양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에 이어 아산신도시 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구역 내에 조성된다. 세 단지가 모두 완공되면 총 3,673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4월 8일이며, 당첨자 계약은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단지는 거주 의무 기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전매가 가능하다. 발코니 확장 시 현관, 거실, 침실 등에 지정된 품목이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앞선 1·2차 단지 공급에 이어 3차 단지 청약 접수가 마감됐다”며 “이후 예정된 계약 일정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일원에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35층, 12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59㎡, 84㎡, 125㎡P로 구성되며 총 1,638가구가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6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