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아누아X케데헌’ 단독 판매…4월 한달간 팝업

[신세계면세점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4월 한 달간 명동점에서 K-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와 넷플릭스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 팝업스토어(사진)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스페셜 에디션 20종을 단독 선보인다. 국내 일반 유통채널에서 판매하지 않는 해외 전용 상품 8종도 포함했다. 제품은 선크림·시트 마스크·ACNE 패치·갓 세럼·혼문 마스크·PDRN 글로우 디스커버리 세트 등 기초화장품으로 구성됐다.

한편 아누아는 2022년 북미 진출 이후 연평균 250% 성장했다. 또 미국 아마존 ‘2024 탑 브랜드’와 미국 주요 뷰티 매체 ‘2025년 100대 브랜드’에 한국 브랜드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팝업 기간 현장에서는 랜덤 뽑기와 SNS 연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키링·스티커·포토카드·파우치 등 한정 사은품을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의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형 브랜드 협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