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팀 3개월간 활동…1200만원 상금 지급
SNS 영상 제작 및 대학 캠퍼스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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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나무가 진행한 대학생 서포터즈 ‘업투’ 4기가 수료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두나무 진행] |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업비트 대학생 팀 서포터즈 ‘업투(UpTo)’ 4기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두나무에 따르면 이번 업투 4기에는 총 36명의 대학생이 팀을 이뤄 참여했다. 이들은 약 3개월간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건전한 투자 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기수는 이전과 달리 개인의 성과보다는 팀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됐다.
서포터즈들은 활동 기간 중 개인 미션 2개, 팀 미션 9개로 구성된 온라인 활동과 더불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오프라인 ‘캠퍼스 어택’ 미션을 수행했다.
온라인 미션에서는 업비트의 투자자 보호 활동을 알리고, 비트코인·이더리움·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개념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서포터즈들이 직접 독창적인 콘텐츠를 기획해, 본인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에 올리며 투자 문화를 전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프라인 미션인 ‘캠퍼스 어택’에서는 각 팀이 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업비트 홍보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했다. 서포터즈들은 학생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해적, 보건소, 놀이공원 등 다양한 콘셉트와 아이디어를 부스 운영에 접목했다. 이로써 대학생들이 투자자 보호 활동과 디지털자산 거래 지식을 쉽게 습득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두나무는 설명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활동 성과에 따른 시상식도 진행됐다. 콘텐츠 기획력과 미션 성과, 참여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3개 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비스트’ 팀이 차지했다. 해당 팀은 상장과 트로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학번을 묻지마’ 팀과 ‘NFS’ 팀에게 돌아가 각각 상장과 트로피, 상금 150만원이 수여됐다. 아울러 크리에이티브 상, 베스트 릴스 상 등 팀별로 특별상도 주어졌다.
업투 4기에 참여한 김현우씨는 “활동 기간 동안 경쟁을 넘어 서로의 아이디어에 자극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공식 활동은 끝나지만 업투 4기로서 계속해 주변에 올바른 디지털자산 투자 문화에 대해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이번 4기가 보여준 디지털자산에 대한 대학생다운 참신하고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성과가 인상 깊었다”며 “역량 있는 젊은 인재들이 만들어갈 올바른 디지털자산 투자 문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