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만 기다렸나…‘두리안킥·신라면 연분홍’에 누리꾼들 “진짜 출시 되나요?”

[농심]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농심이 1일 만우절을 맞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두리안킥’, ‘신라면 연분홍’ 등 제품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농심은 자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달 31일 신제품이라고 소개하며 이미지와 함께 “향으로 한 번, 존재감으로 두 번 놀라는 신제품 ‘두리안킥’. 향이 어디까지 갈지 감도 안온다”는 글을 올렸다.

‘신라면 연분홍’(체리블라썸 ver.)은 “봄을 한 그릇에 담았다”며 두 제품 출시일을 4월 1일이라고 밝혔다.

‘인생을 맛있게, 농심’이란 문구와 함께 “AI를 활용한 콘텐츠”임을 명시했다. 태그엔 ‘만우절’이란 키워드가 들어가 있어 만우절 이벤트임을 암시했다.

이미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만우절 치곤 심했다”, “두리안킥 맛있겠다”, “안속아요”, “다들 만우절만 기다렸나보다”, “두리안킥 사러가려고 했다”, “잠시 설렜다가 날짜 보고 실망했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짜 나오면 궁금해서 사먹어볼 것 같다”, “두리안킥 진짜 출시해달라”, “일단 출시부터 하고 평가해보자”, “사내에서 테스트는 한 번 해봤을 것 같다”는 진지한 댓글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