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온라인 아포스티유 증명서 발급 등 ‘2025년 최우수 국민제안’ 7건 선정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연금 제도와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최우수 국민제안’ 중 7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연금공단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국민제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연금공단은 접수한 제안을 분기마다 평가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이 중 최우수 제안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235건의 국민제안이 접수됐고, 연금공단은 실효성, 창의성,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은상 3건, 동상 2건, 장려상 2건을 선정했다.

주요 선정 사례로는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한 온라인 아포스티유 증명서 발급 ▷연금소득 연말정산 인적공제 신고 채널 확대 ▷일용근로자 가입대상 판단 기능 개발 등이다.

김성주 연금공단 이사장은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발굴한 의견이 더 편리한 연금 서비스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제안은 ▷국민연금 누리집(소통과 참여>국민제안) ▷모바일앱 내 곁에 국민연금(고객센터>국민제안) ▷팩스로 상시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