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일 개최한 국립창원대 ‘컴퓨터공학과 대학원 페어’ [국립창원대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국립창원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컴퓨터공학과가 1일 학부생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컴퓨터공학과 대학원 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연구실별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교수·대학원생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진학 준비 과정과 연구 분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2학기부터 정례화된 이 행사는 학생들의 학문적 관심을 높이고 진학률을 끌어올리는 학과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장에는 각 연구실별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학생들은 주요 연구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본인의 적성에 맞는 분야를 탐색했다.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준비 사항과 향후 진로에 대한 조언이 오가며 참여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힘든 연구실 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 진학 고민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유선진 국립창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학부생들이 막연한 고민을 해소하고 연구 분야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진로 설계와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도진 SW중심대학사업단 센터장은 “학생들이 실제 연구 환경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우수 인재들이 대학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국립창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AI·SW 교육 확산과 실무형 융합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