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억원 들여 1만5883㎡ 규모 조성
독서·휴식·놀이 등 도심 여가 공간
독서·휴식·놀이 등 도심 여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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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겸 울산시장(가운데)과 울산시의원 등 관계자들이 1일 울산시 남구 옥동 377-2번지 울산대공원에 조성된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 ‘소풍마루’ 준공식을 가지고 있다.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지역 도심 공원인 울산대공원에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이 들어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민 공원으로 더욱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1일 울산대공원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울산시의원, 지역 단체 및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풍마루 조성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소풍마루는 31억2000만원을 들여 기존의 어린이교통안전공원을 재정비해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독서와 놀이,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조성됐다. 면적은 1만5883㎡에 이른다.
주요 시설로는 ▷그늘막, 평상, 일광욕 의자, 해먹(hammock) 등으로 구성된 ‘독서 휴식공간’ ▷그물 놀이시설과 미끄럼틀 등 ‘놀이공간’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모임공간’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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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물 놀이시설과 미끄럼틀로 꾸며진 ‘소풍마루’의 놀이공간 [울산시 제공] |
이번 시설은 기존 수목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공간을 재구성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울산시는 이번 소풍마루 조성을 통해 울산대공원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산대공원 장미원을 한국 전통과 접목한 정원으로 새 단장해 공원 전반의 품격과 관광 매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