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담당·예방요원 100명 참여…민관 협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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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오츠카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동아오츠카는 농촌진흥청·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에는 전북 각 시군 담당자 및 예방요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온열질환 예방관리·안전사고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실습 등이 이어졌다. 동아오츠카는 수분 섭취 관리와 이온음료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맡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온열질환자는 2만1352명, 사망자는 192명이다.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동아오츠카와 농촌진흥청은 2024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교육과 물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열질환 취약계층인 고령 농업인 대상 올바른 수분 섭취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