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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일 SNS]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원로배우 사미자(86)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한지일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엄마 사미자 선배님께서 낙상 사고를 당해 현재 보행이 어려운 상태”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사미자가 지팡이에 의지한 채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그런가 하면 주변 사람들의 부축을 받으며 이동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지일은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선배를 향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누리꾼들도 “부디 건강 회복하시길 바란다”, “무리하지 마시고 오래 건강하게 활동해달라”며 그의 쾌유를 빌었다.
1940년생인 사미자는 올해 86세다. 1963년 동아방송 1기 성우로 데뷔해 오랜 시간 대중과 함께해온 배우다.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장희빈’, ‘왕꽃 선녀님’, ‘힘내요, 미스터 김’ 등 다수의 작품에서 따뜻한 어머니 역할을 맡았다. 그는 60대에 심근경색, 70대에 뇌경색을 앓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