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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지난해 11월 열린 네이버-두나무 합병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최수연(왼쪽부터) 네이버 대표이사,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네이버 제공] |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9월30일로 기존 계획보다 3개월 미뤄진다.
네이버는 30일 공시를 통해 양사의 주주총회 일정을 5월 22일에서 8월 18일로, 주식교환·이전 등 거래 종결 일정을 6월 30일에서 9월 30일로 정정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관련 제반 절차는 현재 진행 중으로 승인 절차와 관련 법령 정비 상황을 반영해 일정을 일부 조정했다고 안내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하는 환경에서 디지털자산 시장을 향한 선도적인 도전에 나서기 위해 서로의 강점을 융합한 시너지 창출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라며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한 계열 편입 절차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