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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초반 5%대 급락해 출발, 원/달러 환율은 4.5원 오른 1513.4원에 개장했다 . 연합뉴스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코스피가 30일 이란 전쟁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3% 가까이 내려 5270대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1.57포인트(2.97%) 내린 5277.30에 장을 마치며 지난 26일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257.07포인트(4.73%) 내린 5181.80으로 출발해 장 초반 5151.22까지 낙폭을 키웠으나 하락폭을 일부 줄였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34.46포인트(3.02%) 내린 1107.05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