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계약금 부담 낮추고 선착순 계약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진행 중
총 계약금 5%, 1차 500만원 설정



현대건설은 울산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조감도)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총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설정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줄였다. 일부 세대에 대해서는 특별한 계약조건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견본주택으로 문의 시 확인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수요자를 고려한 계약조건은 물론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으로 울산 분양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야음동 일대는 향후 약 2000세대 이상의 고층 브랜드 단지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그럼에도 남구를 전체적으로 봤을 때, 분양권 물량이 줄어들며 신축 공급 공백이 발생한 상태다. 향후에는 정비사업 위주의 제한적 공급만 예정돼 있어 희소성이 부각된다.

‘브랜드 주거벨트’ 형성 기대감과 도시철도 트램 2호선 개통 예정 호재까지 더해지고 있다.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경우, 남구 내 이동성과 도심 접근성 개선에 따른 주거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선암호수공원도 누릴 수 있어 주거 쾌적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야음초등학교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을 갖추고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SK, S-Oil 온산 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해 울산대교를 통해 현대중공업, 미포조선, 현대자동차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 접근성도 우수하다. 인근 기존 아파트 시세와 비교했을 때 상품성과 입지적 우위까지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 품귀 현상, 신규 공급 아파트 분양가 상승(표준공사비 인상 가능성)에 따른 가격 상승 여지도 거론되고 있다.

내부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공동주택 아파트에 준하는 평면을 구현했고, 전용률 역시 일반 아파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이 적용된다. 서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