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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유튜브 ‘김선태’] |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충주맨’으로 활약하다 사직 후 개인활동을 시작한 김선태씨가 최근 진행한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홍보 영상 조회수가 320만회를 넘어섰다.
유튜브 ‘김선태’ 채널에 올라온 5분 17초 분량의 ‘비비큐 홍보’ 영상은 공개 사흘째인 30일 현재 32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댓글은 2만개에 육박했다.
영상에서 윤홍근 BBQ 회장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BBQ 본사에서 김씨와 만난 자리에서 최근 컴백한 세계적인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와의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윤 회장이 “BTS도 우리 BBQ가 키웠다”며 농담을 던지자 이에 김씨는 “BBQ 모델이었냐”고 물으며 “저점매수를 제대로 하셨다”고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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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김선태’] |
윤 회장이 “이름도 B로 시작하고 있다”며 한 번 더 농담하자 좌중은 폭소를 터뜨렸고 ‘동성동본’이란 자막도 함께 등장했다.
BTS는 10년 전인 지난 2016년 BBQ 광고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BBQ의 ‘자메이카 통다리구이’, ‘황금올리브 속안심’ 등을 홍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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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BTS) [BBQ] |
윤 회장은 BBQ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개발 과정을 소개하며 “신선도가 어느정도 돼야 훨씬 더 식감이 좋은지 확인하기 위해 생닭을 직접 먹어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피는 안 나왔냐”는 김 씨의 재치있는 질문에 윤 회장은 큰 웃음을 지었다.
또 “요즘 올리브유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다”는 김씨의 질문에 윤 회장은 “올리브유 가격이 일반 식용유보다 약 15배 비싸다”며 “100%는 아니지만 51%가량 올리브유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윤 회장에게 “충주 학생들을 위해 치킨 1000마리 기부는 어떻냐”고 제안했고, 윤 회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김씨는 이후 본사에서 치킨을 시식하며 “점포마다 맛이 다른 것 같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BBQ 관계자는 “매장 방문시마다 이런 체크를 한다”면서 “피크타임이냐 평상시 시간이 많을 때 주문하냐에 따라 차이는 분명히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시내 한 BBQ 매장을 찾아 직접 치킨을 조리하고, 고객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영상 말미에는 학생들이 윤 회장이 기부한 치킨을 나눠 먹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김씨 채널은 이달 2일 개설됐으며, 28일 만에 구독자 수가 159만명을 넘어섰다.
앞서 김씨가 우리은행과 협업해 지난 20일 공개한 영상은 조회수 490만회를 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