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김치 레시피 그대로 적용…최적화된 용량·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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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더프레시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조선호텔과 협업한 슈퍼마켓 전용 김치(사진)를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조선호텔 김치가 슈퍼마켓 전용 상품으로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단순한 IP 제휴가 아닌, 조선호텔 김치 레시피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슈퍼마켓 판매에 적합한 용량과 가격으로 기획됐다.
제철 배추·무·천일염·고춧가루 등 국내산 식재료에 참송이버섯·다시마 육수를 더했다. 용량은 1~2인 가구에 맞춘 1.7㎏, 가격은 2만3900원이다. 출시 기념으로 7일까지 1만9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GS더프레시의 포장 김치 카테고리는 2023년 20%, 2024년 19.6%, 2025년 18.9%로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인 가구 증가와 김장을 하지 않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황진학 GS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상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