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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성 중구청장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제2대 철인 이순신’을 선발한다. 오는 4월 18일 훈련원공원 종합 체육관에서 열리는 예선전을 거쳐 25일 ‘2026 이순신 축제’에 마련되는 본선 경기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중구와 명동스퀘어 민관합동협의회가 공동 주최한다. 경기는 ▷소년부 ▷성인 남성부 ▷성인여성부로 나눠 공개형 체력 콘테스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성인 남성부는 윗몸일으키기·턱걸이·제자리멀리뛰기 ▷성인 여성부 윗몸일으키기·오래매달리기·제자리멀리뛰기 ▷소년부는 줄넘기·림보·윗몸일으키기 등으로 체력을 겨룬다. 부문별 상위 20명씩 총 60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4월 25일 명보사거리에서 열리는 ‘2026 이순신 축제’에서 진행된다. ▷성인 남성부는 턱걸이 ▷성인 여성부는 오래매달리기 ▷소년부는 줄넘기로 승부를 펼친다.
푸짐한 상금도 준비돼 있다. 우승자(부문별 1명)에게는 6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2등(부문별 2명) 30만원, 3등(부문별 3명)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준다.
한편 축제 당일에는 중구 15개 동 주민 대표 선수단이 참여하는 단체전도 열린다. 단체전은 4명이 한 팀을 이뤄 로잉머신 481m 완주 기록과 동 대표 선수 1명의 활쏘기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함께 도전하고 즐기며 이순신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