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세계 최대 규모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2025’ 참여

GS건설 본사 ‘그랑서울’, ‘GS건설 서초타워’ 등
28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소등 행사 진행


GS건설 사옥. [GS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GS건설이 환경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2026’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이다.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소등에 참여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20회째 진행되는 행사에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GS건설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과 연구개발(R&D)센터가 위치한 서초동 ‘GS건설 서초타워’을 비롯해 자회사인 자이S&D, 자이C&A, 엘리시안 강촌과 엘리시안 제주가 오는 28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GS그룹 및 관계사인 GS타워, GS네오텍빌딩,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등 각 지점에서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어스아워 동참을 통해 기후변화 정책,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 등 친환경 캠페인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시대를 맞아 앞으로 친환경 부문에서도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상장기업 ESG 평가등급’에서 통합등급 ‘A(우수)’를 획득하며 대표적인 친환경 건설사로 인증 받았다. 2019년에 이어 7년 연속 통합 등급 A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