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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 투어 프로 세미나 현장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LPGA가 2026 루키 세미나와 투어프로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지난 24일에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이룸센터에서 2026시즌 신인상 대상자를 위한 ‘KLPGA 2026 루키 세미나’가 열렸다. 신인 24명이 참석한 루키 세미나에서는 정규투어에 관한 기본적인 설명부터 시작해 골프 규칙, 매너 및 인터뷰 교육, 그리고 고정밀 위치기반 데이터 활용법 등 실용적인 내용의 강의가 이어졌다.
루키 양효진(19·대보건설)은 “정규투어에 대해 마냥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특히 프로암 경기를 할 때 말하는 법에 대한 강의가 가장 유용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25일에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거래소에서 ‘KLPGA 2026 투어프로 세미나’가 열렸다. 2026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자와 시드순위 50위 이내에 해당하는 대상자 중 128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주요 경기규칙과 경기속도, 투어 정보 및 개정 규정에 관한 설명을 비롯해, 도핑 방지 및 매너교육, 미디어 대응 및 인터뷰 스킬 강의 등이 진행됐다.
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인 유현조(21·롯데)는 “시즌을 앞두고 세미나를 들으니 (해외) 개막전을 치르긴 했지만 비로소 개막 실감이 난다”며 “특히 새로운 룰에 대한 교육이 올 시즌을 보내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유익했다. 오늘 배운 것을 토대로 올 시즌 지난 해보다 좋은 성적을 내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