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슬립, 10개 대학 총학생회와 제휴…대학생 ‘수면 기본권’ 공략

[프로젝트슬립]


한양대·덕성여대·서원대 등서 학생 전용 할인 프로모션
기숙사·자취생 겨냥해 접이식매트·토퍼·매트리스 할인
“학업 집중 돕겠다”…맞춤형 수면 환경 지원 확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은 2026년을 맞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덕성여자대학교, 서원대학교 등 총 10개 대학 총학생회와 제휴를 맺고 학생 전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학업과 연구로 수면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대학생들의 수면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슬립은 기숙사와 자취 생활 비중이 높은 대학생들의 주거 특성을 반영해 기존 침대 매트리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접이식매트를 포함한 전 제품군을 학생 전용 할인가에 제공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침대 위에 올려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침대토퍼를 비롯해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된 매트리스, 베개, 수면안대 등 다양한 수면 용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대표 제품인 ‘프로젝트슬립 매트리스’는 국내 최초로 양면 비스포크 설계를 적용한 제품이다. 하나의 매트리스에 부드러운 소프트 면과 탄탄한 하드 면을 모두 구현해 사용자가 컨디션에 따라 뒤집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잠자는 시간만큼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이번 제휴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거 환경의 제약 없이 누구나 질 좋은 잠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학생들의 수면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젝트슬립은 서울시 혁신기업 지원 프로젝트인 서울시 사회투자기금을 통해 탄생한 청년 기업이다. 회사는 ‘수면은 모두의 기본권’이라는 가치를 내세우고 있다. 전 제품은 라돈 수치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오코텍스와 CertiPUR-US 등 글로벌 안전 인증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