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송파구청장, 민선 9기 재선 도전

25일 예비후보 등록 완료···‘섬김행정’ 시즌2 향한 대장정 시작


서강석 송파구청장 예비후보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강석 송파구청장이 6·3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서 구청장은 25일 민선 9기 송파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25일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서 구청장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4년 창의와 혁신의 구정,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행정으로 주거 명품도시 송파, 문화예술의 도시 송파, 정원 속의 도시 송파를 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왔다”며 “민선 9기에서도 창의와 혁신의 구정, 다시 뛰는 송파의 섬김행정을 계속하며 구민과 함께 명품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재선 의지를 다졌다.

서 구청장은 “더욱 낮은 자세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주권자 송파구민들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며 “6·3송파구청장선거에서 주권자 구민의 선택을 받아 다시 뛰는 송파의 여정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서 구청장은 지방자치법 124조에 의해 구청장 직무가 정지됐다. 이에 따라 선거일까지 송파구 부구청장이 구청장 권한을 대행한다.

서 구청장은 민선 8기 쉼 없이 달려온 송파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를 전하며 대행체제에서도 구민을 위한 송파의 섬김행정을 변함없이 지속해달라는 글을 구청장으로서 예비후보 등록 직전에 구 행정망에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