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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여행가는 달 활인 행사. |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4, 5월 철도관광 할인행사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하며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 상품의 열차 운임 100% 할인 쿠폰, 테마열차 승차권 운임·요금 50%, 내일로패스 2만원을 할인한다.
각 지역 관광지에 부착된 QR코드나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인증하면 이용 후 5일 이내 열차 운임 100% 상당의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자유여행 상품은 42개 인구소멸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대전충남본부는 공주·영동·옥천·예산·서천·보령·논산 7개 지역의 당일, 1박2일, 2박3일 상품을 운영한다.
오는 4월 5일까지 16일간 진행하는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에 ‘2026 여행가는 달’ 서천 자유여행 상품(당일·1박2일·2박3일)을 이용하면 축제관람, 열차 운임 100% 상당의 할인 쿠폰, 국립생태원 입장료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동백꽃 개화 시기와 주꾸미 제철이 맞물리는 시기에 열려, 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성한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관광 축제로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동백정 선상 낚시 체험, 동백나무숲 보물카드 찾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열차 승차권을 제시하면 한반도 생태계를 비롯해 세계 5대 기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생태 전시 공간인 ‘국립생태원’ 입장료를 30% 할인받을 수 있다.
해당 기차여행 상품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오태호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장은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많은 고객이 철도를 이용하여 대전·충남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명소를 즐기는 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구감소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