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성평등 위한 링 더 벨’ 행사 개최

올해 115개 글로벌 거래소 참여


권현지(왼쪽부터)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와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사무총장, 반기문 UNGC 명예회장, 김기경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 황윤정 유엔여성기구(UN Women) 지식·파트너쉽 센터 소장, 권재형 국제금융공사(IFC) 한국사무소 대표가 13일 ‘2026년 성평등을 위한 링 더 벨’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는 최근 서울 여의도 KRX 종합홍보관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유엔여성기구(UN Women), 국제금융공사(IFC)와 공동으로 ‘2026년 성평등을 위한 링 더 벨(Ring the Bell)’ 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타종식에는 ‘모든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권리, 정의, 행동(Rights, Justice, Action For all Women and Girls)’을 주제로 115개(3월 기준) 글로벌 거래소가 참여했다. ‘링 더 벨’ 행사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하에 성평등 달성을 위한 민간 부문 협력과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Womens’ Empowerment Principles)에 대한 인식 제고 차원에서 각국 거래소에서 타종식을 여는 식으로 진행된다.

2015년 7개 거래소로 시작한 해당 행사는 2024년 111개 거래소, 지난해 126개 거래소가 참여했다. 정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