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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교육청사 전경.[대구시교육청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대구 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4일오전 8시 40분부터 2026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 대구지역 응시 인원은 1학년 73개교 1만7385명, 2학년 74개교 1만6267명 3학년 74개교 1만6697명 등 총 5만349명이다.
이날 평가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학년별 4교시 탐구 영역의 운영 방법과 그에 따른 종료 시간이다.
고등학교 1·2학년은 한국사 시험 응시(30분) 후 사회탐구 영역 문답지를 배부받아 시험(40분)을 치른다.
이후 사회탐구 문답지를 회수하고 과학탐구 영역 문답지를 다시 배부해 시험(40분)을 진행한다.
사회와 과학탐구 두 영역 모두 응시해야 하며 최종 종료 시간은 오후 5시 10분이다.
고등학교 3학년은 한국사 시험을 모두 응시(30분)한 후 계열 구분 없이 사회 및 과학 탐구 영역의 과목 중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탐구영역 문답지를 배부받은 후 제1선택과목 시험(30분)을 치르고 해당 과목 문제지를 회수(2분)한 뒤 제2선택과목 시험(30분)을 진행한다.
최종 종료 시간은 오후 4시 37분이다.
성적 결과는 다음달 9일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제공된다.
김종협 원장은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역량을 진단하여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전략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학년별로 응시 방법과 종료 시간이 다른 만큼 안내 사항을 숙지하여 차분하게 시험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