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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선도 [인천시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최근 착공식을 개최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강화군 내 주요 도로망인 광역시도60호선 도로건설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역시도60호선 도로사업은 계양∼강화 고속도로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현재 공사 중인 국지도84호선 종점인 선원면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km, 왕복4차로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연계한 강화군 내 주요 간선도로망이 서로 연결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을 2027년 3월까지 완료하고 향후 실시설계와 보상 등 절차를 이행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