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연계 영어 프로그램 추진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 23일 특별공급 청약접수 진행


최근 주택시장에서 자녀 교육 여건을 중시하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단순히 학교와 가까운 입지를 넘어 단지 안팎에서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이른바 ‘교육특화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우수한 학군은 물론 단지 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까지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각되는 흐름이다.

이 가운데 영어 교육은 여전히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 중 하나로 꼽힌다. 국가데이터포털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영어 사교육비는 7조 8,977억원으로, 일반교과 사교육비 20조 2,365억원 가운데 약 39.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요 교과목 가운데서도 영어 교육 수요가 여전히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효성그룹 계열사 진흥기업이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72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이 교육 프리미엄을 강화한 단지로 주목된다. 단지는 오늘 23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춘 데 이어, 국내 대표 어학·교육 전문기업 YBM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입주민 대상 교육 특화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교육 입지가 돋보인다. 약 300m 거리에 목동초가 위치하고 대성중·고가 바로 인접해 초·중·고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12년 원스톱 학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충남여중·고 등도 가까워 통학 여건이 우수하며, 지하철 이용 시 둔산 학원가까지 약 5분 내 이동 가능해 학군과 학원가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교육 특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에서 추진되는 YBM 연계 프로그램은 입주민 자녀를 위한 영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2년간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 단지 안에서 교육과 돌봄 수요를 폭넓게 아우르는 교육특화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입지 경쟁력도 돋보인다. 단지는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편의성이 높고, 서대전역도 인근에 있어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계룡로·계백로·동서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망이 가까워 대중교통은 물론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이 밖에도 차량으로 5분 이내 거리에 코스트코 대전점이 위치해 있으며, CGV·메가박스 등 문화시설과 충남대병원·성모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하나로마트와 유등천 등도 인접해 쇼핑·문화·여가를 두루 아우르는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향후 교통망 확장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에서 도보 약 10분 이내의 위치에 신설 예정인 용두역에는 기존 대전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신탄진과 계룡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가 정차할 예정으로 교통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오룡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서대전네거리역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추가로 정차할 예정(2028년 개통 예정)으로 가까이서 여러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대전 지하철 1호선 노선의 정차역 역세권 일대에는 신축 단지가 드문 만큼 높은 희소성을 지닐 것으로도 예상된다.

단지의 분양 일정은 오늘 특별공급 3월 23일(월), 1순위 24일(화), 2순위 25일(수) 청약 접수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는 31일(화)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4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금은 전체 분양대금의 5%이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한편,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은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전용 84㎡,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