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3월 한달간 ‘봄맞이 마을 대청소’…주민 3000여명 참여

청소차량 집중 투입…미세먼지 제거 총력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송파구는 3월 한 달간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동 주민센터의 직능단체, 통반장, 골목길 자율청소조직, 지역상인, 공무원 등 주민 3000여 명이 참여한다. 관내 27개 동 전역에서 일제 정비가 진행된다.

우선 구는 청소 차량을 집중 투입, 매년 3월 증가하는 미세먼지 제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물청소차 6대 ▷먼지흡입차 8대 ▷가로노면차 7대 ▷소형노면청소차 5대 등 장비를 총동원해 차도·도로변 퇴적 먼지 제거와 물청소를 진행한다. ▷버스정류장 ▷지하철 출입구 ▷택시승강장 ▷안내표지판 등 각종 시설물도 세척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겨우내 묵었던 때를 벗겨내어 골목골목 깨끗한 거리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