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여수아쿠아플라넷 “순천·광양시민도 입장권 만원”

수중 홀로그램 공연 출시 기념 4월 2일까지 한정 상품

여수 아쿠아플라넷에서 3월에 새롭게 출시한 수중 홀로그램 공연.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한화 계열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동부권 3개시(여수·순천·광양시)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입장권 1만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가격 할인 프로모션은 이달 새롭게 런칭한 수중 홀로그램 공연을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일부 전시공간 미운영에 대한 지역민에 보답 차원에서 기획된 것으로 다음 달 2일까지 한정 상품으로 판매된다. 할인 행사는 정상가(대인 기준 2만7400원) 대비 1/3 가격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수중 홀로그램 공연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수중 퍼포먼스 걸그룹’ 콘셉트로, 압도적인 싱크로나이즈드 퍼포먼스와 화려한 홀로그램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시도의 콘텐츠다.

중독성 강한 음악과 아이돌 퍼포먼스로 ‘와우 포인트’ 요소가 더해져 기존 아쿠아리움 공연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아쿠아플라넷 여수 관계자는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신규 공연 콘텐츠를 보다 많은 지역민들에게 소개하고, 시설 개선 기간 동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시관의 한달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나면 인상주의 거장 ‘클로드 모네, 빛의 순간들’ 전이 4월 3일 개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