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착공 임박...공단입주 앞둔 에코델타 반도건설 ‘반도 아이비플래닛’

-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반도 아이비플래닛’ 입주 확정 소식에 관련 기업 입주 문의 증가

- ‘에코델타시티 반도 아이비플래닛’, 강서선 공기 단축 호재에 기업 관심 집중

- 가덕도 신공항철도 예타 통과 및 조기 개항… 서부산 교통지도가 전격 개편된다


최근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촘촘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며 서부산권의 핵심 교통 요충지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가덕도 신공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도시철도 강서선의 예타 대상 선정 등 대형 교통 호재가 잇따르면서, 동남권 물류 및 비즈니스 거점으로서의 가치가 급상승 중이다.

특히 강서구 대저역에서 명지오션시티를 잇는 도시철도 강서선(21.1km)이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며 대중교통망 확충이 가시화됐다. 여기에 서울과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가 본격 착공에 들어가며 기존 4~5시간이 소요되던 이동 시간이 2시간 5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2029년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기공 소식 역시 지역 개발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입주 확정은 국가기관 유치에 따른 지역의 안정성과 미래 가치를 입증하는 핵심 지표”라며, “공단 입주를 기점으로 관련 산하기관 및 협력사들의 추가 유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핵심 입지 선점 효과를 누리려는 기업들의 관심 또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가운데 에코델타시티 내 최대 규모 비즈니스 플랫폼인 반도건설 ‘에코델타시티 반도 아이비플래닛’이 연이은 호재의 직접적인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단지는 도보 5분 거리에 강서선(계획)과 하단~녹산선(예정) 환승역이 들어서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확보해 최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주변 19개 산업단지와 7,000여 개의 배후 기업 수요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관리공단 외 지역에 위치해 입주 절차가 비교적 간단하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상품성도 압도적이다. 부산 최초로 입주기업 전용 ‘스마트 플랫폼 앱’을 도입해 공용 회의실 예약, 방문자 및 차량 등록 등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한 가변 평면 설계를 적용해 필요 면적에 따라 공간 확장이 가능하며,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확대 수혜까지 입어 IT,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군의 유입이 기대된다.

한편, ‘에코델타시티 반도 아이비플래닛’은 현재 분양 중인 제조형, 업무형 호실 외에 오는 4월 독립형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호실 선점 경쟁이 예고된 상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준공은 2026년 9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