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명 선정 67개 기관 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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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교육이용권 안내 포스터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저소득층, 중장년,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수강료를 지원하는 ‘2026년 울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35만원이 포인트로 적립된 것으로, 관내 등록된 67개 기관의 온·오프라인 강의 수강에 이용할 수 있다. 사용기관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하며 된다.
지원 대상자는 ▷저소득층 성인(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19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30세 이상) ▷지역특화 대상(40세 이상~65세 미만)으로, 올해 2404명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1차로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과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25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ulsan, 일반 이용권 대상)과 정부24(www.gov.kr, 장애인 이용권 대상)에서 신청을 받는다. 1차 선정자는 이용권을 다음 달 말부터 10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교육이용권은 시민의 전 세대에 걸쳐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사회적 배려 계층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사업으로 많이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 성과를 평생학습박람회 등을 통해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개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