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전소 후 완진…운전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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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6시 24분께 발생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대로 승용차 화재 모습. [독자 제공] |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송파구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나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사망자의 신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사고 차량은 전기차는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
20일 오전 6시24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대로 잠실철교 인근 구간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 인력 71명을 동원해 오전 6시52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전소된 차량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으로 추정되는 운전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대 도착 전 차량이 전소돼 정확한 성별 특정도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사망자의 신원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