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아미 맞이’ 한창…명동거리 환영 영상·물청소 [지금 구청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과 봄 관광 시즌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명동이 본격적인 손님 맞이에 나섰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사진)는 명동거리에서 미디어 폴을 통해 BTS 환영 영상을 송출하고, 거리 물청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명동 일대 22개의 미디어폴과 2개의 팔로잉 미디어에서는 ‘BTS와 아미(ARMY)를 환영합니다’는 내용의 보랏빛 영상이 상영됐다. 보라색은 BTS 팬덤 ‘아미’를 상징하는 색으로, 이번 영상은 공연 다음날인 2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같은 날 김길성 구청장을 비롯, 주민, 상인, 관계기관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물청소도 진행됐다. 청소는 오전 9시부터 1시간가량 이뤄졌다.

박종일 선임기자